신 사장 사태 이후 경영 불안정에 대한 우려로 줄곧 매도 공세를 펼치던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또한 최근 주가급락으로 인한 저가매수와 이날 금통위의 금리 인상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지주는 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2.25% 오른 4만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매수 창구로는 메릴린치증권을 통해 23만주 이상 매수가 들어오고 있으며, 이어 한국과 키움, 우리투자증권 창구로도 각각 6~8만주 가량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편 이날 신한사태의 주요 당사자로 주목받고 있는 라응찬 회장과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등 신한지주의 주요 경영진 3명은 일본 나고야에서 재일교포 사외이사와 주요 주주들를 대상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해명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