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미국산 소맥 대신 프랑스산 소맥을 수입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카고 시장에서 소맥 선물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캐나다의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소맥 재고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18%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시장을 더 압박한 것으로 지적됐다.
8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9월물은 23.75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6.7875달러에,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12월물은 24.25센트 내린 부셸당 7.11달러에 장을 마쳤다.
옥수수 선물도 미 농무부의 월간 생산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수확시즌에 접어들며 시장내 경계감이 커진 상태에서 소맥 선물이 큰 폭으로 하락, 압박받았다.
옥수수 9월물은 4센트 내린 4.4725달러에, 12월물도 3.75센트가 하락한 4.6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11월물도 동반 하락하며 3.25센트나 빠진 10.48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