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적 호조와 다가오는 추석 기대감 등으로 연일 강세를 보이던 현대백화점은 지난 2일 연중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사흘동안 조정을 받았다.
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날보다 0.79% 오른 1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0.4%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 중인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흐름이다.
증권가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이달미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을 소비양극화의 최대 수혜주로 지목하며 목표주가를 17만 1000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높은 7월 백화점 신장률과 9월의 추석연휴 특수를 고려해 올해 실적 예상치를 소폭 상승 조정, 올해 현대백화점의 예상 매출액은 8924억원, 영업이익은 226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