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K브로드밴드(사장 박인식)는 ‘Pride Again’을 모토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혁신과 턴어라운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짐하는 ‘2010 희망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014년까지 3단계 성장전략을 통해 매출 3조원 진입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인 ‘회생(Revitalization)’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날 행사에 대해 지난 2개월여 동안 추진한 조직 운영구조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2014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의 성공을 위해 노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자신감(Pride)을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다짐과 선언의 뜻 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박인식 사장은 기념사에서 “제 2 시내전화 사업자로 출발한 우리 회사는 지난 99년 세계 최초로 ADSL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지난 2006년 IPTV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저력을 바탕으로 노사 화합하여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경영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 반드시 과거의 자신감(PRIDE)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한 ‘주인의식(Ownership)’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전문가다움(Professionalism)▲책임감(Responsibility)▲자기규율과 솔선수범(Integrity)▲열정과 패기(Dynamic)▲몰입/헌신(Engagement) 등 5가지 항목(PRIDE)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