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다 엔화 강세에 대한 경계심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닷새 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소폭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대만 증시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엔, 0.23% 하락한 9279.80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전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하며 500엔 가깝게 오른 만큼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4엔대에 초반애서 움직이며 수출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5% 하락한 2692포인트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철강이나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0.1% 오른 7899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 역시 0.1% 상승한 2만 137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8월 매출이 두 배나 급증했다고실적을 공개한 HTC가 3% 가깝게 상승하며 기술주들의 오름세를 주도하고있다.
호주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