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독일에 위치한 17개 핵발전소의 생산활동을 연장하는 법안에 현재 여당이 열세인 독일 상원(Bundesrat)이 반드시 합의할 필요는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 독일 정부는 독일 내 17개 핵발전소들의 수명을 평균 1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00년 독일 중도좌파정부가 오는 2021년까지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합의한 것을 뒤엎는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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