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6일 ADB(아시아개발은행)와 공동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2010 메콩강 유역 개발 포럼'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메콩강 개발이 주는 세계사적 의미와 한국-ADB-메콩강유역 국가간의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아시아가 주도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윤장관은 또 한국이 강점이 있는 인프라 사업 등에 국내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메콩강 유역 6개국의 투자환경개선을 당부했다.
더불어 "과거 전쟁의 폐허에서 라인강의 기적과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메콩강 개발사업을 통해 성장의 강을 추구하는 메콩강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이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