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 유학, 이민, 초등학교 입학 때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이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접종받은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비용을 지불하고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하지만 경기도가 정부 민원포털 서비스를 활용한 24시간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시범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면서 11월부터는 보건소뿐만 아니라 집 근처 동네 병의원에서도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또한 증명서가 필요하면 전자정부 민원포털 서비스(민원24 www.minwon.go.kr)를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비용 없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6일 "선진국 수준의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해 가계 육아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예방접종률을 전염병 퇴치수준인 95%이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