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미국 증시에서 테이크투 인터렉티브는 80센트, 9.1% 상승한 9.6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사는 서부개척시대를 바탕으로한 '레드 데드 리뎀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같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판매를 시작한 이 게임은 현재까지 690만개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어 사측은 다가오는 분기의 실적 역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잔코파트너스의 마이크힉키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의 투자의견을 '축적'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 역시 주당 14.64달러로 3.4달러 올렸다.
그는 "최근 발매된 게임 소프트웨어가 올 한해 회사의 수익을 크게 올릴 것"이라며 "이같은 상승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와 상반된 시각도 있다.
퍼시픽 크레스트의 에반 윌슨 애널리스트는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우리는 '레드 데드 리뎀션'의 성공을 미리 예견해 지난 5월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했다"며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오로지 이 게임 때문이라면 이제 투자 의견을 하향조정할 때"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