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LG전자는 ‘옵티머스 7’ 시제품을 통해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간 멀티미디어 파일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IFA 전시회에서 시연해 이목을 모았다. 이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오늘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이 기능은 LG전자 고유의 기술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고용량의 HD급 동영상/음악/사진 등 고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을 와이파이를 통해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를 지원하는 TV, AV제품 등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해당 파일을 선택 후 손가락으로 튕겨주면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
LG전자는 이 기능을 4분기 초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옵티머스 7’에 최초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 MC 연구소 스마트폰 개발실장 박성진 상무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간 콘텐츠를 간편히 공유하고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LG스마트폰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