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6일 GS건설이 올 하반기 들어 1만여 가구의 입주가 시작되지만 이에 따른 미입주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아울러 하반기 해외수주가 4조원 이상 집중되면서 하반기 건설업종울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GS건설에 대해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 – Pick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전문.
- 최근 제한적인 주가 회복세 – 미 입주 리스크 및 부진한 해외수주
동사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인해 대형 건설사 중 주택 사업 리스크
와 해외수주 성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
반기부터 시작된 대형 건설사 주가 회복세(최근 3개월간 절대수익률로 건설
업종 12.1% / GS건설 14.3%)에 다소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가장 큰 이유
는 역시 하반기 미 입주 리스크 및 상반기 저조한 해외 수주가 가장 큰 원
인이라는 판단이다.
- 하반기 9,950가구 입주 – 대규모 미 입주 리스크 제한적
올해 하반기 동사의 아파트 입주량은 약 9,950가구로 단기간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최근 주택시장 불안으로 인해 계약 취소에 따른 미 입주 증가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러나, 현실적인 제약과 최근 부동산 정책, 분양자의
심리 형태를 볼 때 대규모 미 입주 현실화는 제한적인 것이라는 판단이다.
- 현재 해외 수주 1.3조원 – 하반기 해외수주 집중 4조원 이상 가능
해외 수주 부진에 따라 올해 해외수주목표 약 5조원의 달성 가능 의문이
커지고 있으나, 중동 및 범 아시아권 수주 가시화를 통해 하반기 4조원 이
상의 해외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 리스크 해소와 해외 성장 두 축으로 하반기 건설업종 견인
GS건설은 주택 리스크 해소와 그에 따른 실적 개선, 본격적인 해외 수주
가시화를 통해 하반기 건설업종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 – Pick으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