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임기 3년차 정기국회에 상정된 중점 법안에 대한 정부의 통과 의지가 높아 해당 법안 관련업종에 대한 수혜 가능성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국회에 상정할 주요 법안은 △ 지주사 △ 미디어 △ 인터넷/SW △ 헬스케어 업종. 우리투자증권은 “이 법안 통과시 긍정적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떠오르는 테마주로 정부정책 수혜주를 꼽았다.
아울러 설비투자 회복을 위한 경제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향후 투자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유망설비투자 확대 수혜주에도 주목된다.
우리투자증권은 △ 전기장비 △ 자동차/부품 △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한다며 “특히 기타기계 및 장비산업의 경우 새롭게 투자확대 수혜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지표 상 전기장비보다 투자확대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설비투자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하반기 중 매크로 및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한 국면으로 3/4분기 중·후반을 예상하면서 “4~5월 남유럽사태, 8월 미국 더블딥 가능성 부각 등의 악재에서 벗어나고 있는 한국증시가 1~2개월내 경기 선행지수 턴어라운드 및 3/4분기 실적시즌 진입을 계기로 가장 모멘텀이 강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