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신세계 기프트카드'는 선불카드 유형의 카드형 상품권이다.
신세계는 신용카드사 중심으로 매년 수백억원씩 증가하고 있는 기프트카드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상품권 신규수요 창출 등 전체 상품권 시장 규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의 종이형 상품권과 달리 온라인몰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며, 오염이나 구겨짐 없이 사용유효기간(5년)내 훼손없이 보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휴대성이 높다.
특히, '신세계 기프트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상품권샵을 이용해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하고, 잔액환불이 편리해 명절이나 기념일용 선물수요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자인 2종(신세계백화점 본관안, S체크안 등) 외에도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나 문구 등으로 자유롭게 카드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신세계백화점 8개점과 성수, 양재 등 이마트 주요 23개 점포에 맞춤형 카드제작기를 설치해 소장성을 높였다.
신세계는 10만원, 30만원, 50만원으로 금액이 정해진 정액식 카드와 사용자 임의로 1만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는 비정액식 카드(1회 최대 50만원씩 일별 2회 충전 가능) 등 총 2종을 출시했으며, 필요시마다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 기프트카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신세계 관계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기존 상품권 제휴처로 사용처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세계 자금팀 팀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기프트카드 시장에 맞춰 사용이 편리한 충전식 카드형 기프트카드 출시에 나선다"며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체 수요뿐 아니라 온라인몰 직접 사용에 따라 젊은 층의 사용액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