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과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의 증시 상승으로 리스크 선호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6일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최승남 부행장)는 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연이은 하락에 따른 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과 저가인식 결제수요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이에 우리은행 트레이딩부의 박상철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5.00~1175.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간밤 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3.00/1173.50원으로 전날의 1182.00/1183.00원에 비해 9.00/9.5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1.3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5.10원에 비해 3.75원 낮은 수준이다.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지표로 상승했고, 외환시장에서는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약하디며 유로화는 미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2895달러로 전날의 1.2825달러에 비해 0.0070달러 상승했고, 달러/엔은 84.33엔으로 전날의 84.27엔에서 0.06엔 올랐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 1.2840~1.2940달러, 달러/엔은 83.80~84.80엔 선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