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4.60~119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6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90.00원, 최고 1195.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65.00~119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같이 원/달러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및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도 견고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경기가 양호한 가운데 금리인상 기대가 여전하고,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지속 유입될 전망이다. 일단 단기 지지선인 1170원 하향 돌파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돌파시 전저점인 1155원대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다. 다만, 환율 하락에 따라 정책당국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및 수입결제도 예상돼 하락폭은 제한될 수 있으며, 최근 레인지인 1170~1200원 범위에서 안착할 가능성도 있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68.00~1190.0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이 1170원선으로 하락하면서 부담스러운 레벨이 되기는 했지만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의 악조건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좀 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추가 하락시 개입경계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 하락속도는 더딜 것이다. 전반적으로는 1170원 지지 가능성이 높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65.00~1195.00원 전망
이번 환율은 고용지표가 주초 영향력을 발휘한 후, 주 후반으로 갈수록 박스권을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베이지북과 무역수지 등의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주목되는 이벤트는 제한되나,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이들의 스탠스가 주목된다. 글로벌 환시는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보합권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후반의 박스권 하단 테스트가 주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현대오일뱅크 관련한 대기 수요와 당국 개입 경계, 결제 수요, 대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행의 금리결정도 결과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분분한 만큼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전망
해외쪽 지표가 호전되게 나오면서 더블딥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이번주 관심은 1170~1200원 박스권을 탈파하느냐인데, 지표가 좋아지면서 1160~90원 정도로 상황이 바뀐 것 같다. 수급상황이나 양호한 펀더멘털이 반영되면서 제한적 범위 내에서 하락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단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당국의 개입 경계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이번주 환율 1165.00~1190.00원 전망
최근 레인지의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 8월에는 악재에 민감했는데 호재에 민감해지는 것 같다. 악재보다 호재에 반응하는 분위기다. 시장은 좀 더 밑으로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데 레벨부담이 있고 급한 숏커버에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이번주에는 당국의 개입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