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이스턴 테네시 대학에서 행한 연설에서 시장은 연준의 결정이 세상을 바라보는 연준의 시각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간주하고 과도한 반응을 보였었다고 밝혔다.
록하트 총재는 이날 준비된 발언을 통해 "연준의 결정은 일부에서 과도하게 해석됐다"면서 "이같은 변화(국채 재매입)가 반드시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장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FED는 만기가 되는 MBS(모기지담보증권)의 상환금을 미국채에 재투자하기 시작했다. 이는 연준의 신용의 축소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
디플레이션과 더블딥 침체 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관련, 그는 불필요한 우려를 자아내는 것(alarmist)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취약한 고용시장이 소비자들의 지출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록하트 총재는 또 현실적으로 볼 때 미국의 실업률은 느리게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미국의 경제뉴스는 모두 나쁘지만은 않다면서 기업수익, 대차대조표, 제조업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또 금년 말까지는 경제가 지금보다 개선된 것으로 여겨지고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경기우려에 대해 그는 미국 경제는 "일시적 감속"을 경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