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일 IMF는 "한국이 정부의 확장적 거시 금융정책과 무역 정상화 등으로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고 지적하고 “올해 역시 고정투자 증가와 재고확충 등의 영향으로 6.1%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MF는 지난 7월에도 한국과의 연례협의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5.75%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이어 두달 만에 다시 0.35%를 상향조정한 것이다.
다만 내년 경제 성장률은 4.5%로, 기존의 전망치가 그대로 유지됐다.
한편 IMF는 원화 환율 문제에 관해, 2009년 3월부터 올해 6월 사이에 원화가 22% 절상됐지만, 원화의 실질 실효환율은 아직도 저평가돼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