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로는 11% 감소한 수치로, 이는 하기휴가 등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월~8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내수의 경우 현재 약 1700여 대의 출고 대기 물량이 밀려 있는 상태다.
지난 9일 출시된 렉스턴 RX4(2000cc)가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기존 계약추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약 1100여 대의 계약물량을 기록 중이나 현재 이중 250여 대 만 출고 된 상황이다.
수출 또한 해외 수요 증가로 인해 8월말 현재 주문 대기 물량만 약 1700대에 달하고 있으나 조업일수 감소로 이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쌍용차 측은 "렉스턴 RX4 및 수출 물량 해소를 위해 9월에도 추석 연휴 기간 주말을 활용해 SUV 라인(조립3라인)에 대한 특근을 시행해 수요 물량 적체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해외시장 수요 증가는 물론 렉스턴 RX4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계약물량 증가로 일부 고객 주문 물량이 적체되어 있는 실정"이라면서 "코란도 C의 성공적인 런칭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