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통은 JP모간이 은행이 자기자본을 이용해 거래를 하는 투기적 성격의 자기계정거래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를 통해 밝혔다.
자기계정거래 폐쇄 조치는 소위 '볼커룰'로 불리는 미국의 금융개혁법에 따른 것이다.
금융개혁법은 금융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대형 금융회사들의 부실을 막고 금융 기관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으로 올해 의회를 통과했다.
JP모간은 자기계정거래의 폐쇄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미국 내 트레이더 1명과 약 20여명의 영국의 트레이더들에게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치와 관련해 씨티그룹은 자기계정거래 트레이더들을 헤지펀드 부서로 이동시키는 것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