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G20에 참가한 각국 정상들이 머물거나 이동하게 될 행사 내부 및 외부에 첨단 통신, 방송망 및 디바이스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회의장에는 초대형 영상 디스플레이 등도 선보여져 디지털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 면모도 뽐낼 예정이다.
G20 행사장의 내·외부를 24시간 관리 및 감독할 수 있는 상황실도 설계 중이며, 비상사태를 대비한 통신망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해외로의 실시간 회의 중계를 위한 고화질 방송 인프라와 와이브로 등 행사장 내외부 유무선 통신 시스템 구축도 빨라지고 있다. 주관 통신사인 KT가 관련 인프라 구축을 맡아 회의실과 전 세계를 이을 수 있는 첨단 IT 기반 회의장이 조성되고 있다.
와이브로 등 무선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모바일 IPTV도 검토되고 있으며, 각국 정상들이 이동하는 곳에 깔려진 전용회선 등을 통해 행사장은 물론 대사관, 청와대, 숙소 등 행사장 바깥에서 행사장에서 일어나는 정보가 연계되게 된다. 각국 정상들이 이동 중에도 해외 방송 등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 등이 속속 접목되고 있다.
G20 회의장에서 사용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그리고 정상들이 행사 외부에 이동할 때 지급될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준비중이며, KT를 통해 최신 디지털 모바일 기기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