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올해 7월 수정순이익은 211억원으로 2분기 전체 수정순이익인 567억원의 37%에 해당해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추가상각비용 발생으로 올해는 흑자전환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7월이 실손보험 특수의 최고점이었는데 추가상각비용이 640억원 발생해 적자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추가상각 비용으로 지난해 7월 사업비율은 34.4% 고점에서 올해는 22.3%로 하락해 합산비율을 하락시켰다"고 설명했다.
장기 신계약은 129억원으로 4월 이후 계속 확대되고 있고 보장성보험 비중도 61.1%를 기록해 특수효과의 여파를 벗어나고 있다는 진단.
그는 "현대해상의 경우 이익 가시성이 높고 단기적인 상품 믹스의 변화가 있었지만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가 재차 나타나고 있어 모멘텀 부재 논란은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종합해 우리투자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9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