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목적은 중국 및 홍콩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IT 신기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31일부터 오는 1일까지 이틀간 북경에서 개최되며, 반도체, LED, 인터넷, SW 등 각 산업 전문가들이 산업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저탄소 세상이 중국을 움직인다’라는 주제로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业信息化部), 중국 과학기술원, CCID 등 민관 전문기관의 산업 전망이 이어진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기술의 에너지절약 응용, LED 산업 전망, 동력배터리 기술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1일에는 '인터넷 세상이 생활을 바꾼다’는 주제로 인터넷 산업 전망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산업, 온라인 게임 산업 전망, 인터넷과 벤처캐피탈, 인터넷 서비스 산업 전망 등이다.
특히, 중국 투자가들이 온라인 게임과 관련해서는 한국 기업과 산업 동향에 주목하고 있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포럼 행사에 한국에서는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게임즈가 참가해 중국 및 홍콩 기관투자가들과 투자 회의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오는 1일, '성장하는 산업, 온라인 게임' 이라는 주제로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한편, 2009년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258억 위안(37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30% 수준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온라인 게임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5.6%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