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국고10년물 10-3호에 대한 장내 스퀴즈가 발생했다.
31일 서울채권시장에서 오전장 후반 국고 10년물 10-3호는 현재 장내에서 전날보다 8bp 하락한 4.36%에 거래되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10-3호가 장나에서 스퀴즈가 발생한 듯하다"며 "5년물은 4.00%를 두고 더 못가고 있는데 10년물과 20년물은 계속 강하다"고 말했다.
보험권 수요에 그걸 본 딜링세력이 붙은것 같다는 관측이다.
그는 "외국계은행의 경우 보험이 살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단기딜링에 나선 듯하다"고 설명했다.
선물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10-3호에서 스퀴즈가 발생한 것 같다. 통안채 재료가 나오자 마자 외국계은행이 10년물을 누르는 모습이다. 커브를 더 눕게 해서 선물의 상승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국채선물에 대한 숏이 깊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 역시 "외국계은행이 좀 들어온다고 들었다"며 "장기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