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산업용 필터 전문업체인 도날슨의 주가는 2% 이상 하락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30일(현지시간) 윈 딕시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400만 달러, 주당 25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940만 달러, 주당 17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4/4분기 매출은 17억 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17억 20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팩셋리서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13센트의 순익과 17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윈 딕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87% 오른 8.17달러에 거래됐다.
도날슨의 주가는 2.05% 하락한 주당 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도날슨이 4/4분기에 주당 64센트의 순익과 4억 989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쓰리파(3Par) 인수전에 나선 델과 휴렛팩커드(HP)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 27일 쓰리파는 HP가 제시한 주당 30달러, 총 20억 달러의 인수제안을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마감후 거래에서 HP의 주가는 0.3% 하락했으며 델 역시 0.7% 떨어졌다. 쓰리파의 주가는 0.4% 오른 31.94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