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12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00원, 2.19% 오른 3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최종 인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증시에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인수합병(M&A)과 관련, 대우인터내셔널의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와 포스코 간의 주식매매 본계약이 체결됐다고 공시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총 발행주식 수의 약 68%인 6868만 1566주를 3조 3723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주당 인수가는 약 4만 9101원으로, 현 주가보다 50% 가량 높은 가격이다.
한편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이날 계약식에서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한 것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해외 자원 개발 능력은 사업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