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는 실버농원 참가자가, 28일에는 다둥이가족농원 참가자가 오전 10시부터 전문지도사로부터 밭고르기, 모종심기, 작물관리 요령 등을 배운 후에 10시 30분부터 각자 배정된 밭으로 가서 김장채소를 심는다.
각 농원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가꾼 상추, 아욱, 고추 등의 봄작물의 수확을 지난 7월 마쳤으며 이날 심은 김장채소는 11월 수확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지난 봄에 직접 재배한 고추, 토마토, 상추 등을 수확하여 맛있게 드셨던 어르신들과 다둥이가족들이 가을개장을 손꼽아 기다렸다"면서 "손수 기른 무공해 채소여서 이번 김장맛은 더욱 특별할 것 같다는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실버농원과 다둥이가족농원 개장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2-459-899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