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수입한 이란산 원유에 대한 대금을 결제 만기일인 지난 25일 입금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한 은행측의 특별조치였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여전히 8월 수입분에 대한 결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난달 수입분은 특별히 결제가 허용됐지만 다음달 결제 여부는 현재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란에서 한 달에 한두 차례 원유를 들여오는데, 이에 대한 대금결제는 통상 1개월 뒤에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