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배규민 기자] 남영비비안이 비비안(VIVIEN)의 새로운 모델로 신세경을 발탁했다.
26일 비비안 관계자는 "소녀에서 여성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신세경과 비비안이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최종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비안은 비비안의 볼륨을 통해 진정한 여성이 된다는 콘셉트로 9월부터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경은 청순하고 순진한 외모와는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녀 ‘청순글래머’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란제리 모델로서의 적합성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으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여름 바캉스를 함께 떠나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여배우 1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비비안 측은 전했다.
한편, 기존 모델인 신민아씨는 8월말에 계약이 만료되고, 9월부터 신세경씨가 모델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