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요인은 월마트나 프록터앤갬블과 같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추정은 지수가 현재 수준에서 16% 상승세를 보이면서, ㅇ로해 전체로는 9.9%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1000~1150포인트 범위에 머물 가능성은 20% 정도로 봤다.
바이리니 어소시에이츠는 지난해 저점에서 S&P 500 지수의 반등을 예측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달 랠리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여전히 전망은 낙관적이며, 일부 부침은 있을 수 있으나 증시가 여전히 돋보이는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 전망했다.
바이리니는 자신들의 증시 전망 하향 조정은 미국 대형기업들의 취약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올해들어 월마트의 주가는 3.6% 하락했고 프록터앤갬블도 1.5%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증시 추락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며 이미 증시가 경기 하락세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전문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수익은 올해 들어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럴 경우 미국 증시의 주가순익비율(PER)은 12.5배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3%, 내년 2.8% 각각 성장할 것으로 추정돼 지난 5월 조사치인 올해 3.2%와 내년 3.1% 성장에 비해 하향 수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