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델은 HP의 인수제안가인 주당 24달러보다 더 높은 제안가를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델 측은 언급을 피했다.
전문가들은 쓰리파에 대한 인수자로 한두 개 기업이 더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최종 인수가격은 주당 29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쓰리파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필수적인 데이터 저장 부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쓰리파 측은 지난 24일 델의 당초 인수 제안가인 11억5000만달러보다 높은 가격인 16억달러를 제시한 HP와 인수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쓰리파의 주가는 이날 0.2% 하락한 26.99달러에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