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는 6월중 세계무역량은 5월에 비해 0.7% 늘었으며 이는 16개 유로존 회원국들의 수출이 3.5% 증가한데 크게 힘입었다고 설명했다.
CPB는 "수입은 중부와 동부 유럽을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에서 늘어났다"면서 "수출의 경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유로존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지역에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CPB 통계는 가장 빨리 발표되는 글로벌 무역지표라는 점에서 각국 중앙은행을 포함한 정책결정자들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한편 CPB는 2분기 교역 흐름(trade flows)은 3.6% 증가, 1분기의 5.7%, 지난해 4분기의 6.1%에 비해 확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CPB는 "2분기 교역 증가세는 선진경제권에서 가속화됐으나 대부분 신흥시장에선 눈에 띄게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