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부진한 미국 주택시장에 바람직한 자극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13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170.5로 직전 주와 비교해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주택재융자지수는 금리 하락에 힘입어 5.7% 상승한 4944.7로 지난 2009년 5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55%로 지난주 4.6%에서 5bps 하락했다.
주택재융자가 확대되면 이를 통해 현금을 확보한 소비자들이 기존 대출금을 갚거나 이것이 실물경제로 흘러가면서 신규 구입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디플레이션과 더블딥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부문의 소비지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부진한 주택시장에 동력을 실어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