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 소맥 선물가격이 25일(현지시간) 기술적 매도세로 4%나 하락하며 1주 최저치로 마감됐다.
이집트가 최근 소맥을 미국을 제외한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수입한데 따른 기술적 매도세와 이같은 약세 분위기에 이은 차익매물로 급락장세가 연출됐다.
또 이같은 소맥 선물가 급락으로 옥수수 선물가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대두선물은 상승 마감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소맥 9월물은 27센트, 4%나 급락한 부셸당 6.4775달러로 장을 마쳤다.
옥수수 9월물도 0.5센트 하락한 부셀당 4.04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9월물은 0.5센트 오른 10.00달러를 보였다.
이집트가 최근 소맥을 미국을 제외한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수입한데 따른 기술적 매도세와 이같은 약세 분위기에 이은 차익매물로 급락장세가 연출됐다.
또 이같은 소맥 선물가 급락으로 옥수수 선물가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대두선물은 상승 마감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소맥 9월물은 27센트, 4%나 급락한 부셸당 6.4775달러로 장을 마쳤다.
옥수수 9월물도 0.5센트 하락한 부셀당 4.04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9월물은 0.5센트 오른 10.00달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