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는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패션 트렌드로 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1호점을 오픈하는 멀티샵 블리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블리커는 뉴욕에서 활발하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선보이게 된다. 2010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로 부터 올해의 남성 디자이너 상을 받은 랙 앤 본(RAG & BONE)을 비롯해 빈스(VINCE),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BAND OF OUTSIDERS), 제임스 퍼스(JAMES PERSE) 등이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뉴욕의 가로수길로 불리고 있는 블리커 스트리트(BLEECKER ST)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남성 멀티샵 블리커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블리커 스트리트는 랙 앤 본, 잭 스페이드, 제임스 퍼스 등 멀티샵 블리커의 주요 브랜드 전문점들과 작지만 뉴욕의 대표적인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매장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명소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