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25일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 부각으로 최근 웅진에너지 주가가 시장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고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웅진에너지의 강점을 세 가지로 꼽았다. 제2공장 증설과 태양광 소재부문의 수직계열화,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이 그것.
그는 “제2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잉곳 생산능력이 191.5%(5327톤) 증가하는 등 2011~2012년 평균 70% 이상의 높은 외형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 선파워와 웅진폴리실리콘 등 안정적 제품공급처를 확보하는 등 소재부문의 수직계열화로 원가경쟁력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태양광 산업은 점증적 성장보다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화석연료와 태양광의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시점) 달성 전후로 시장규모가 급팽창할 수 있다는 점을 판단의 근거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