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마킷 인트라데이에 따르면 KB홈의 CDS 프리미엄은 전일 종가대비 68bp나 급등한 595bp로 올랐다. 이는 1000만달러의 채권에 붙는 보험료가 연간 59만 5000달러에 달한다는 의미다.
D.R 호튼의 CDS는 40bp 늘어난 305bp로, 레나 코퍼레이션의 CDS는 39bp 증가한 535 bp를 가리키고 있다.
또 라일랜드 그룹은 38bp나 늘어난 300bp, 톨브라더스는 32bp 증가한 250bp, 센텍스는 24bp 늘어난 210bp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4일(현지시간) 7월 기존주택매매가 연율 383만호로 6월의 526만호(하향수정치)에 비해 27.2%나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27.2%의 감소율은 전문가 예상치 12% 감소의 두배가 넘는 것으로 NAR의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로이터 전망조사에선 7월 기존주택매매가 470만호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같은 지표로 미국의 부동산경기 둔화 우려는 심화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