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8년 AIG가 지원받은 정부 구제금융 조건에 따라, 차입금을 갚은데 따라 그 만큼 여신한도를 축소하는 것이며, 당국이 AIG가 납세자의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점차 얻고 있음을 시사한다.
블룸버그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연준은 지난 2009년에는 AIG에게 36억 달러에 대해서는 자산매각 대상에서 예외로 해주었으나 올해는 더이상 이런 지원이 필요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연준의 자료에 따르면, AIG는 지난 18일자로 235억 달러 여신한도를 지녀 지난 4월 말의 270억달러와 비교해 약 35억달러 줄어든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소식에 대해 AIG의 마크 헤르 대변인과 연준의 대변인은 각각 논평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