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은 경기도와 자매결연지역으로 상호 협약 아래 2006년부터 공무원 상호교류연수를 지속해 왔고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중국 광동성 공무원 한국 연수는 2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한국어 강의, 경기도정 소개, 도내 주요 산업 및 문화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 어학 교류 차원을 넘어 한국과 경기도에 대해 폭넓은 이해가 가능하도록 짜여졌다.
주요내용으로 도의 정책방향과 주요시책을 비롯해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한국정부의 공공관리, 공무원 제도 등 전문가 특강과 전통예절교육 등 체험학습과 도립박물관, 한국민속촌 등 현장견학으로 이뤄진다.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내 중국 교류연수를 다녀온 공무원들과 우호 증진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교류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