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경제회복 둔화세를 반증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8월 20일) 경기선행지수가 120.8로 직전 주의 122.0(수정치)에서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3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수 연 성장률은 직전 주의 -10.2%(수정치)에서 -10.0%로 다소 개선되며 지난 7월 9일 이후 최고 수준을 이어갔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지수가 9주 연속 하락한 뒤 지난 6주동안 사실상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밝히고 "비록 침체 위험이 남아있지만 새로운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