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표 악재에 따른 더블딥 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부담 때문으로 분석된다.
범유럽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5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0.41% 하락한 1032.62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1%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46%, 프랑스 CAC-40지수는 0.19%, 영국 FTSE100 지수는 0.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개별주 가운데 우주항공 전문업체 EADS가 노무라홀딩스의 투자의견 하향을 따라 1.8% 후퇴한 것이 눈에 뛴다.
다만 최근 부진했던 에너지주들은 인수합병 기대감에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영국 석유개발사인 다나 페트롤리엄은 한국석유공사가 29억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합병에 나선 영향으로 5.6% 급등했다.
이에 따라 토탈, 렙솔, BG그룹, 털로오일 등 에너지주가 0.1~0.6% 동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