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20일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서가 예상 밖으로 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시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증대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비록 미국의 7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의 0.3% 하락에서 벗어나 0.1%로 상승했으나 최근 부진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또한 예상 밖으로 기준치를 하회하는 등 뉴욕 제조업지수와 함께 제조업 경기 위축 시사하는 점이 이를 뒷바침하는 것으로 그는 분석했다.
그는 최근 경제지표 부진은 그동안 경기 회복을 뒷받침했던 경기부양효과 및 억압수요 회복이 약화되는 가운데 자생력 회복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경제지표의 부진은 내년 상반기까지도 계속될 수 있는 추세적인 흐름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