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테이플스는 2분기 순익이 주당 18센트(총 1억2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3센트(총 9240만 달러)에서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20센트로, 시장 전망치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변화가 없는 55억3000만 달러로 집계, 예상치 56억4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와 함께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특별항목 제외)는 기존 1.25~1.33달러에서 1.25~1.29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됐다. 이 같은 수준은 전문가 예상치 1.35달러를 훨씬 밑돌고 있다.
스테이플스는 이번 조정이 세율 인상 우려가 양호한 경제전망이나 자사주 매입 재개 효과를 희석할 것이라는 분석에서라고 설명했다.
3분기 순익 전망치 역시 주당 39~41센트로 제시, 전망치 43센트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