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54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4.92%, 6500원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잇딴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이달 초 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를 이어왔지만 개인과 일부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회복을 시도 중이다.
특히 최초로 해외(중국)에서 신모델을 먼저 선보인 신형 베르나의 중국 출시가 23일로 예정돼 중국 판매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또 현대건설 인수건과 자사주 매입기시를 매도기회로 활용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 등으로 고점대비 14% 하락한 상황에서 저점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KB투자증권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아반떼와 그랜져에 의하여 내수점유율 회복도 가시화 되고, 8월 영업상황도 휴가요인 제외하면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현대차의 모멘텀 요인이 될 것"이라며 "게다가 8월의 하락이 자사주 매입영향이었다면, 그 영향도 2~3일 정도면 끝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