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8월13일 기준) 원유 재고가 10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다소 적은 82만 배럴이 줄며 3억 5417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역시 1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적은 4만 배럴이 줄며 2억 2334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50만 배럴 증가 전망을 하회한 110만 배럴이 늘어 1억 7421만 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략적 석유비축량을 제외한 원유와 정제유 총 재고는 11억3000만 배럴로 지난 1990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11억2000만 배럴을 상회했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주 원유재고가 59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재고는 20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 재고는 210만배럴 늘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