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은행들의 부적격 모기지 재매입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부적격 모기지의 문제점을 입증하는 경우를 바탕으로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extremely adverse scenario)'를 가정할 때 JP모간, 씨티그룹,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4개 대형은행을 통해 판매된 '위험' 모기지의 전체 규모는 1750 억~1800억달러에 달한다고 피치는 분석했다.
정부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대출 손실 만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기지 재구입이 실현될 경우 미국 납세자들의 부담은 수 백억 달러 줄어들게 된다.
은행들은 이 같은 모기지 재구입에 대비, 지불준비금을 늘려가면서 재구입 요구에 법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부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부실 대출금의 50%를 되찾고 은행들이 담보 자산의 액면가 50%를 회수하는 것으로 이 경우 은행들의 손실은 420억달러가 된다고 피치는 분석했다.
또 프레디맥과 패니메이가 부적격 모기지를 25% 회수하는 경우 은행들의 예상 손실은 170억 달러가 된다고 피치는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