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인하 폭은 당초 50bp 정도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보다 두 배나 많은 수준이다.
아이슬란드 중앙은행은 최근 연간 물가상승률의 둔화와 크라운화의 강세를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금리인하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신금리도 기존 6.5%에서 5.5%로, 대출금리 역시 9.5%에서 8.5%로 100bp씩 낮추기로 했다.
아이슬란드 중앙은행은 지난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고치인 18%대에서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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