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비용절감 노력에다 매출과 동일점포 매출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전체 순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홈디포는 2분기 순익이 주당 72센트(총 1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6센트(11억2000만 달러)에서 6.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전망치 71센트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이 기간 매출은 1.8% 증가한 194억1000만 달러로 집계, 전망치 195억9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동일점포 매출은 글로벌 전체로 1.7% 늘면서 3개월 연소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국에서만은 1% 확대됐다.
총이윤마진(gross margin)도 33.5%에서 33.9%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는 기존 1.88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반면 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기존 약 3.5%에서 2.6%로 하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