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S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5500원(5.24%) 오른 11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LS산전 역시 2.65%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향후 5년간 초고압 전력망 구축에 47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2700억 위안(47조원) 규모는 지난 11차 계획의 200억 위안 대비 약 13배 수준이다.
중국 상해증권 보도에 따르면 12차 경제개발계획에 화베이, 화둥, 화중에 '3종3횡1환'의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중국의 호개건기를 보유한 LS산전과 홍치전기를 보유한 LS전선의 수혜가 예상되면서 LS와 LS산전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
삼성증권 정명지 연구원은 "LS와 LS산전의 상승세는 중국 자회사가 중국의 경제개발계획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