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원이 16일(현지시간)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회수불가능한 카드대금 연체비율을 뜻하는 순 대손상각율은 연 8.23%로 전월의 9.28%보다 낮았다.
미국내 비자 신용카드 발급 서열 3위, 매스터카드 발급 순위 5위를 기록중인 캐피털원은 미래 융자금 손실을 시사하는 30일 이상 연체된 어카운트 비중도 6월의 4.79%보다 낮은 4.66%에 그쳤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자동차 융자금에 대한 캐피털원의 대손상각율은 2.60%로 6월의 2.7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연체율도 7.74%에서 7.72%로 소폭 감소했다.
캐나다와 영국을 포함하는 신용카드 국제영업부문에서도 7월의 대손상각율은 직전월의 8.29%에서 크게 줄어든 7.86%를 기록했고, 연체율 역시 6.03%에서 5.94%로 내려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