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영업이익은 19억원,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48%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실적 감소의 원인에 대해서는 당기순이익은 IPO준비과정과 신제품 개발 및 서비스확대에 따른 R&D 투자와 인력충원 등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회사측은 "상반기에 충원된 인력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무려 20%가 증가한 것"이라며 "기술경쟁력 확보와 해외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집중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는 "올 상반기는 회사의 장기적인 사업전략과 수익위주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사전 준비로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했다"며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요구와 변화에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을 디지털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인 PACS를 개발 및 공급, 서비스하는 첨단 의료영상솔루션 기업으로 국내 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서울 대학병원 등 국내외 1700여 의료기관이 있으며, 지난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드물게 25개국에 수출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